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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계의 디지털혁신(DT), 커넥티드 디바이스에서 시작하라
[출처=로크웰오토메이션 홈페이지]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고려하고 있는 전세계 제조기업의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답은 스마트한 연결장치 기반의 디지털혁신(DT)을 통해서, 즉 장비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장비제조기업이 고객에게 공급하는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장비를 사용하는 제조기업과 이러한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시스템통합(SI)기업이 그 장비를 통합하고 유지·관리하면서 제조시설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장라인과 기업 전반에서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식품업체의 예를 들자면, 이는 모든 제품의 맛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생명과학업체라면 매번 정량을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에너지기업에게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생산을 의미한다.

기업들은 자동화공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통찰로 전환해 추가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이 발목을 잡고 있는 걸까?

제조산업계는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분류된다.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확보되면 대부분 변화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외부 변화에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정보기술의 바전으로 인해 업계는 좀 더 속도를 내야한다. 장비제조기업, 엔드유저, 공급기업, 그리고 파트너사 모두 기존에는 급선무가 아니었던 속도에 대한 니즈를 포용할 필요가 생겼다.

로크웰오토메이션과 PTC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기업이 디지털혁신의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인지하지 못한 기업들도 이와 같은 가능성, 또 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동화·정보기술은 운영 부문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가치가 생성되는지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고 있다. 장비제조기업과 엔드유저가 조금 더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의 일부로 그러한 과정을 가속화하고 더 많은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로크웰오토메이션은 PTC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많은 장비제조기업과 엔드유저에게 디지털혁신의 시작점은 데이터이다. 적절하게 수집·분석하고 표시·활용되는 데이터는 제조운영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존의 자산을 최적화하는 것을 포함해 기업 전체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구축하게 된다면 이전과 다른 전혀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을 활용하면, 장비의 설계와 테스트에서 설치, 시운전과 유지보수까지 모든 것에 도움이 되는 보다 나은 분석, 정확한 예측과 적응력, 그리고 고급 시각화와 인공지능(AI) 솔루션 구현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점은, 단순하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만을 뜻하지 않고 실행 가능한 통찰로 전환될 수 있는 정제·문맥화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점이다.

글 :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 최고경영자(CEO) / 로크웰오토메이션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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