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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업시장(B2B) 다각화 전략 일환 ‘AI랩’ 분사 결정

카카오가 기업시장(B2B) 확대를 위해 내부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조직인 AI랩(AI Lab)을 독립기업(Company-In-Company, CIC)으로의 분사를 결정했다. B2B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직개편으로 초대 대표는 백상엽 전 LG CNS 미래전략사업부장이 내정됐다.

AI랩은 AI, 검색 등 카카오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이다. 사측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 체계를 확립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 대응을 위해 Al랩을 사내 독립기업인 CIC로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결합하고 진행 중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AI 플랫폼인 ‘카카오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 위치를 마련하고 카카오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앞서 AI랩은 2017년 스마트스피커인 ‘카카오미니’를 출시한 데 이어 현대차와 AI 기반의 인포테인먼트시스템(IVI) 개발을, GS건설·포스코건설·HDC현대산업개발과는 카카오i의 기술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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