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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오픈마켓 ‘큐텐’에 보안 솔루션 제공엣지 서버에서 사이트 정보 수집 등 유해 트래픽 차단

아카마이코리아가 토종 글로벌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Qoo10)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엣지(edge) 서버에서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고 성능 저하 없는 보안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것.
 
2010년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큐텐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이커머스(eCommerce) 비즈니스를 펼치는 토종 글로벌 온라인 오픈마켓이다. 
 
큐텐 측은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엣지 서버 단계에서 유해 트래픽을 걸러  메인 서버까지 공격이 도달하지 않도록 솔루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으로 공격이 유입되기 전 공격 발생 국가에서 사전 차단함으로써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웹사이트와 인프라를 보호하고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와 방어도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손부한 아카마이코리아 사장은 “아시아 지역 이커머스 강자인 큐텐이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아카마이가 기여해 기쁘다. 아카마이는 앞으로도 업계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도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IT업계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아카마이는 웹, 인프라를 넘어 기업 보안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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