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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저팬, 위챗페이와 협력

선불 제품과 거래 서비스 업체인 인컴(InComm)이 인컴저팬이 중국 선전에 본부가 있는 위챗페이 서비스 제공사이자 텐센트그룹 계열사인 텐센트FiT(금융기술)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위챗페이는 중국 내에서 매월 849만 명 이상이 실제로 사용하며 매일 5억건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SNS ‘위챗(웨이신)’ 결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중국 모바일 결제 수단의 주류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력과 인컴의 POSA 기술을 통해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 유저들은 자국 내에서 이미 해왔던 대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구매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결제를 할 수 있다.

인컴저팬의 POSA 네트워크는 일본 내 5만개 이상의 소매점포에 연결돼 있으며 구매자들은 위챗페이가 발행한 바코드를 통해 점포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위챗페이 고객 계좌에 대한 청구는 이 POSA 기술을 활용해 구매 시점에서 바로 이뤄진다. 전용 터미널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모든 인컴 소매점포에서 위챗페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니치 기토 인컴저팬 사업개발 담당 이사는 “당사의 POSA 기술이 또 다른 결제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고 위챗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일본의 소매점들이 세계적인 결제 수단과 연결돼 여행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하며 그것을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를 통해 소매점과 전세계 선불카드 사업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6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은 500만명을 초과했는데(exceeded 5 million) 이는 이 섬나라를 방문한 최대 여행자 숫자였다. 여행자들의 형태 또한 단체 여행에서 개별 여행으로 바뀌고 있으며 여행자들은 더 이상 사전에 계획된 목적지만을 방문하지 않는다. 이번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종래의 면세판매점뿐만 하니라 모든 소매점이 포스 등록기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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