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더스트리4.0 정책
SCG, 4차 산업혁명 시장 트렌드 워크샵 개최

지난 1월 세계 최대 규모 포럼 중 하나인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경제·사회적 부가가치가 2025년까지 100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도가 상당히 부족하다. 단적인 예로 지난 해 스위스 금융기업인 유니언뱅크(UBS)가 내놓은 제4차 산업혁명 적응 준비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25위에 그쳤다.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사회의 변화상을 설정하는 계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2017년 4차 산업혁명 시장 10가지를 선정하고 각 시장별 트렌드를 분석하는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 동원, 다솜이재단, 현대유엔아이, KOTRA, 롯데면세점, 비알코리아, 포스코, 롯데정보통신, 농심, 한화, 코오롱제약, 다우기술, 한솔인티큐브, 한국인삼공사, BC카드 등의 임직원들과 대전대덕SW마이스터 고등학교, 동탄국제고등학교 학생 250 명이 참가했다.

워크샵에 참석했던 SK매직 온라인팀 K대리는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하는 워크샵인데 이번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오라클사업2팀 P부장은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같이 왔는데 생각이상으로 흥미롭게 잘 들었다”고 전했다.

또 코오롱제약 신사업전략팀 S차장은 “우리 회사 신입 직원들도 참석하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셜컨설팅그룹은 해당 워크샵을 놓친 사람들을 위하여 영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시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B2C 시장 18개 인더스트리를 다루는 ‘2017 몸 시장 트렌드 워크샵’, ‘2017 여가 라이프스타일 시장 트렌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8개 인더스트리는 ▲푸드 가공 ▲푸드 비가공 ▲뷰티 ▲다이어트 ▲발효 ▲맥주 ▲유기농 ▲바이오 ▲육아용품 ▲반려동물 ▲아웃바운드 여행 ▲인바운드 여행 ▲축제 ▲아웃도어 ▲게임 ▲스포츠 ▲커피카페 ▲인테리어다.

워크샵 참석자들은 각 산업별 트렌드를 분석한 내용들을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향후 다가올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여백
    Tour&Life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