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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일본 내 IoT 도입·혁신 촉진 나서

젬알토가 소프트뱅크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파트너십 대상은 소비자용과 산업용 M2M(machine-to-machine) IoT 커넥티비티와 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도입에 사용되는 ODC(On-Demand Connectivity)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젬알토는 원격 SIM 프로비저닝 플랫폼을 공급해 소프트뱅크가 기기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초기 커넥티비티와 서브스크립션을 관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바탕으로 커넥티드 카, 웨어러블, 교통량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미터기 등 각종 디지털 기기 연결을 확대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된다. 젬알토의 서브스크립션 관리 플랫폼은 이와 더불어 OEM, 모바일 사업자와 서비스 사업자가 겪는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킬 것이다.

일본 내 사물인터넷 분야는 IoT 추진 컨소시엄 구성을 계기로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따르면 올해 사물인터넷 관련 매출은 1300억달러, 연평균성장률(CAGR)은 1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JETRO는 일본 내 IoT 관련 지출과 투자액이 2018년께 1000억달러를 돌파하고 17%대의 연평균성장률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제조업, 운송, 전력업계가 IoT 분야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소프트벵크의 서비스 플랫폼 전략과 개발을 총괄하는 단바 히로노부(丹波廣寅) 부문장은 “젬알토는 1등급 전략 파트너사로 과거에도 우리와 함께 다수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산업계가 빠르게 IoT 분야로 이동하는 가운데 광범위한 IoT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춘 젬알토가 파트너사로 선정된 것은 당연한 선택이다”면서 “커넥티드 기기 종류는 매일 증가하고 있으며 유연하고 원활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만큼 ODC 솔루션이 통신업계 판도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젬알토 아태지역 M2M 사업부를 담당하는 사쉬다르 토타드리(Sashidhar Thothadri) 팀장은 “소프트뱅크는 모바일, IoT 생태계의 글로벌 리더이자 핵심적인 혁신 기업이다”면서 “이런 소프트뱅크가 추진하는 저명한 프로그램의 참여사로 선정되고 전세계적으로 20가지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소프트뱅크에 우수한 플랫폼을 공급해 신규 수익원과 더불어 독보적이고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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